'백패커' 400인분 극한 미션에 단체 멘붕 "우리가 '강철부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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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멤버들이 단체 멘붕이 빠졌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 미션에 도전하는 백패커즈의 극한 요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 회에 이어 또다시 군대 출장 요리를 의뢰받자 단체 멘붕에 빠졌다.
딘딘은 "미쳤나 봐 진짜"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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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백패커' 멤버들이 단체 멘붕이 빠졌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 미션에 도전하는 백패커즈의 극한 요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 회에 이어 또다시 군대 출장 요리를 의뢰받자 단체 멘붕에 빠졌다. 딘딘은 "미쳤나 봐 진짜"라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400인분을 준비해야 한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백종원은 "300명도 힘든데 400명을 어떻게 하느냐"라고 걱정했다.
또한 딘딘은 제작진에게 "우리가 '강철부대'냐. '강철부대'보다 우리가 더 셀 것 같다"고 분노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백패커']
백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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