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400인분 군인 밥 의뢰에 경악 "강철부대야 뭐야"(백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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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400인분 군인 밥 의뢰에 경악했다.
6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5회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인 400명의 요리에 도전하게 된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진포병여단 300명의 식사를 책임진 백종원은 다음 의뢰서를 받으며 "웬만해선 놀라지도 않겠다"는 식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대표로 의뢰서를 펴본 딘딘은 "미쳤나 봐 진짜"라며 새삼 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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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딘딘이 400인분 군인 밥 의뢰에 경악했다.
6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5회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인 400명의 요리에 도전하게 된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진포병여단 300명의 식사를 책임진 백종원은 다음 의뢰서를 받으며 "웬만해선 놀라지도 않겠다"는 식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대표로 의뢰서를 펴본 딘딘은 "미쳤나 봐 진짜"라며 새삼 또 경악했다. 그리곤 다음 의뢰지도 군대라면서, 무려 400인분을 만들어야 하는 사실을 알렸다. 백종원조차 "400명? 300명도 힘든데 400명을 어떻게 하냐"며 놀랄 수치였다.
딘딘은 "강철부대야 뭐야. 우리가 지금 강철부대보다 셀 것 같다"고 토로해 웃음케 했다. (사진=tvN '백패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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