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 콩국수, 백태 아닌 서리태 콩만 100%.. 구수함과 꾸덕함을 동시에!('생방송 투데이')
신지원 2022. 6. 23.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리태로 만들어 진한 콩국수가 이목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는 여름철 별미 30년 전통 서리태 콩국수가 소개됐다.
되직하고 꾸덕한 콩국과 탱글한 면발로 30여 년간 단골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리태 콩국수는 백태가 아닌 서리태 콩만 써 구수함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고수는 서리태의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기 위해 세심하게 불 조절을 해 콩을 삶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서리태로 만들어 진한 콩국수가 이목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는 여름철 별미 30년 전통 서리태 콩국수가 소개됐다.
되직하고 꾸덕한 콩국과 탱글한 면발로 30여 년간 단골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리태 콩국수는 백태가 아닌 서리태 콩만 써 구수함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손님들은 "국물이 되직하고 진하다" "숟가락으로 밑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든다"라며 연이은 감탄을 쏟아냈다.
고수는 서리태의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기 위해 세심하게 불 조절을 해 콩을 삶았다. 그는 "너무 푹 익히면 고소함이 덜하다"라며 "익힘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이, 밀착 원피스로 뽐낸 굴곡진 S라인 몸매…♥크러쉬 깜짝 놀라겠네 [TEN★] | 텐아시아
- 안소희, 이렇게 말랐는데 애플힙…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몸매 [TEN★] | 텐아시아
- '임신' 전혜빈, 미모에서 빛이 나는데…"생얼 미안하게 됐습니다" [TEN★] | 텐아시아
- '애셋맘' 이요원, 43세 맞아?…봐도 봐도 놀라운 동안 미모 [TEN★] | 텐아시아
- '이동국♥' 이수진, 언니들한테 동생 맡기면 안되는 이유?…정말 깜짝 놀랐네 [TEN★] | 텐아시아
- '콘서트 강행' 김호중 입 열었다…"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 죄와 상처 받겠다"[TEN이슈] | 텐아시아
- [TEN포토]소유미 '핑크빛 미소' | 텐아시아
- [TEN포토]소유미 '트롯트의 아이돌' | 텐아시아
- [종합]'사기꾼 발각' 천우희, 장기용에 욕심 생겼다 "날 구해준 사람이길"('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종합]"세상 좋게 변한다" 이제훈, 반장 승진→김민재 사형('수사반장 1958')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