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대상포진 후유증에 얼굴신경마비까지 와도애틋한 엄마 마음 "우래기♥"

김수현 2022. 6.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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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여전히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우래기 이제 4등신 츄카츄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최희를 향해 활짝 웃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아픈 와중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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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여전히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우래기 이제 4등신 츄카츄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최희를 향해 활짝 웃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아픈 와중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최근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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