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방탄소년단 1위, 임영웅 댄스 끼 발휘→엔딩 요정은? [종합]

2022. 6. 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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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가져간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6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과 NCT 드림이 호명됐다.

1위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프루프(Proof)'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채로운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임영웅은 '무지개'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완벽히 물들였다. '무지개'는 희망적인 가사가 특징으로, 임영웅의 밝은 댄스와 어우러지며 특별한 시너지를 선사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어마어마한 걸 준비했다"고 예고한 그는 웨이브, 발동작 등을 소화하며 가창력까지 뽐냈다.


갓세븐 영재의 '슈가(SUGAR)', 이달의 소녀 '플립 댓(Flip That)', 카드의 '링 더 알람(Ring The Alarm)' 무대도 최초 공개됐다. 이어 이무진은 '참고사항'으로 개성 가득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드리핀, DKZ, 라필루스, BDC, 시크릿넘버, 아이칠린, 영재, 오메가엑스, 원호, 이달의 소녀, 이무진, 임영웅, 카드, 케플러, 탄, 트렌드지, TNX가 출연했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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