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아들' 김강훈, 14살에 키 쑥쑥 자란 비결 있었네 "성장기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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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강훈이 키가 크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강훈의 모친이 운영하는 공식 SNS에는 23일 "강훈이가 이렇게 성장하는데 성장판 마사지기가 큰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성장기필수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강훈은 양 무릎에 성장판마사지기를 부착하고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
14살에 폭풍 성장해 화제가 됐던 김강훈의 숨은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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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키가 크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강훈의 모친이 운영하는 공식 SNS에는 23일 "강훈이가 이렇게 성장하는데 성장판 마사지기가 큰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성장기필수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마사지기를 사용 중인 김강훈의 모습이 담겼다. 김강훈은 양 무릎에 성장판마사지기를 부착하고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 14살에 폭풍 성장해 화제가 됐던 김강훈의 숨은 노력이 돋보인다. 김강훈은 최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고, 절친 유병재는 "헐 키 몇"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김강훈은 "168cm요ㅋㅋㅋㅋㅋㅋㅋ170cm 얼마 남지 않았어요"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역배우 김강훈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 역으로 열연했다. 이후 SBS '라켓소년단', tvN '마우스', TVING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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