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체크·죠지 등 부천판타스틱영화제서 대규모 공연

이태수 2022. 6. 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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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글렌체크와 뮤지션 죠지 등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맞아 다음 달 9∼10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Strange Stage)를 연다고 EMA가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화제 측과 이들 소속사 EMA가 손잡고 마련한 무대로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출연한다.

글렌체크와 죠지 외에 라이징 스타 히코, 싱어송라이터 수민,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힙합 그룹 1300, 싱어송라이터 이바다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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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글렌체크 [EM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밴드 글렌체크와 뮤지션 죠지 등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맞아 다음 달 9∼10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Strange Stage)를 연다고 EMA가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화제 측과 이들 소속사 EMA가 손잡고 마련한 무대로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출연한다.

글렌체크와 죠지 외에 라이징 스타 히코, 싱어송라이터 수민,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힙합 그룹 1300, 싱어송라이터 이바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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