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중그룹, LNG선 폐열 재활용하는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

김상우 2022. 6. 23. 18: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은 LNG 추진선에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해 연료 소모량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제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대중공업은 LNG 연료공급 시스템인 이른바 '하이-이가스'를 개발해 노르웨이 선급과 영국 선급 두 곳에서 기본설계 인증, AIP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