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롯데리아·피자알볼로·쟈뎅 외

임현지 기자 입력 2022. 6. 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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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메뉴 출시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국내산 한우를 패티 주원료로 한 한우불고기버거 라인업 강화하고 한국적 K-버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대표 메뉴 불고기버거 출시 30주년을 맞아 업계 유일 국내산 한우를 패티 주원료로 한 한우불고기버거 라인업 강화하고 한국적 K-버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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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메뉴 출시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국내산 한우를 패티 주원료로 한 한우불고기버거 라인업 강화하고 한국적 K-버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피자알볼로가 혼자 즐기기 좋은 1인 피자 '퍼스널피자'를 판매한다. 쟈뎅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아워티의 신제품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를 내놨다.

사진=롯데리아 제공

◆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라인업 강화

롯데리아는 대표 메뉴 불고기버거 출시 30주년을 맞아 업계 유일 국내산 한우를 패티 주원료로 한 한우불고기버거 라인업 강화하고 한국적 K-버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한우 패티 2장으로 구성한 '더블 한우불고기버거' ▲양송이 버섯 원물 약 40%와 트러플 오일을 함유한 크림소스를 가미한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다.

롯데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매장 및 롯데잇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콤보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 피자알볼로, 1인 피자 '퍼스널피자' 17종 출시

피자알볼로가 혼자 즐기기 좋은 1인 피자 '퍼스널피자'를 출시했다. 메뉴는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 '대새피자', '옥수수피자', '목동피자' 등 주요 메뉴 17종을 혼자 먹기 좋은 사이즈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두 가지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반반피자' 8종도 함께 출시했다.

기존 웰빙피자와 전통피자만으로 구성이 가능한 하프앤하프 메뉴와 함께 다양한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메뉴인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와 '대새피자'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스테디셀러 메뉴인 '고구마피자', '단호박피자', '포테이도피자', '콤비네이션피자'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진=쟈뎅 제공

◆ 쟈뎅 '아워티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 출시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아워티의 신제품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를 출시했다. 캐모마일, 레몬그라스 등 허브티에 리치와 파인애플 과즙을 블렌딩하고 말린 레드커런트 과일 토핑을 더해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카페인이 없는 허브티다. 동봉된 건조과일과 티백을 컵에 넣고 90℃ 정도의 물 100ml를 부어 우려낸 후 얼음 혹은 차가운 물 100ml를 넣어 마시면 된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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