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시트콤 '울룰루가족', 24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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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시트콤 '울룰루가족'이 베일을 벗는다.
제작사 울룰루픽쳐스는 "'울룰루가족' 첫 회를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각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울룰루 가족'은 집안 서열 4위인 강력계 형사 아빠, 카리스마 넘치지만 허당미 있는 엄마, 살짝 어눌하지만 반전을 숨기고 있는 대학생 오빠, 사랑스러운 '츤데레' 사춘기 딸로 구성된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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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울룰루픽쳐스는 “‘울룰루가족’ 첫 회를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각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울룰루 가족’은 집안 서열 4위인 강력계 형사 아빠, 카리스마 넘치지만 허당미 있는 엄마, 살짝 어눌하지만 반전을 숨기고 있는 대학생 오빠, 사랑스러운 ‘츤데레’ 사춘기 딸로 구성된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부작으로 기획된 ‘울룰루 가족’에는 배우 조찬희, 화성, 정빈, 장윤진 등이 출연한다. 촬영은 이미 모두 마쳤으며 매주 금요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최영석 PD는 “가족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향후 시즌2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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