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테라퓨틱스, 10월 31일까지 개선기간 부여
윤정훈 2022. 6. 23. 17:59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쎌마테라퓨틱스(015540)는 지난 5월 16일 2021 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후 쎌마테라퓨틱스는 지난 8일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는 개선기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매매거래는 정지된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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