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2025+ESG 경영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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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23일 항만위원회 내 ESG위원회를 개최해 'YGPA 2025+ESG 경영 추진계획'을 의결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2025+ESG 경영 추진계획에서 '땅과 바다를 잇는 청정 플랫폼 YGPA!'라는 ESG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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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23일 항만위원회 내 ESG위원회를 개최해 ‘YGPA 2025+ESG 경영 추진계획’을 의결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2025+ESG 경영 추진계획에서 ‘땅과 바다를 잇는 청정 플랫폼 YGPA!’라는 ESG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스마트 항만(E) ▲사람중심 사회적가치 경영(S) ▲투명·공정 지배구조 확립(G)의 전략방향 하에 총 12대 전략과제와 이에 따른 67개의 실행과제 및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한 98개의 성과지표(KPI)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ESG 경영을 통해 ‘2030 에너지자립(E)’을 실현하고, ‘사회적가치 기여도 최우수기관(S)’으로 발돋움하며 ‘종합청렴도 1등급(G)’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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