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여에스더 생명나눔 홍보대사
유주연 2022. 6. 23. 17:33
보건복지부는 23일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를 '제7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앞으로 2년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공익 광고·행사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부부는 의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해 오면서 지난 2020년 생명나눔 홍보 영상 '광희·수빈의 나눔방 손님'을 통해 장기 등 기증희망 등록을 신청한 바 있다.
[유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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