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295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이은정 2022. 6. 23. 17:29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대양전기공업(108380)은 295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2479주로,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주당 1만1900원이다. 처분예상기간은 2022년 6월27~28일이다. 처분목적은 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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