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콘·클레이 조디악 'NFT 커뮤니티 구축' MOU

박새롬 기자 2022. 6. 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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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토콘'(Protocon)이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 '클레이 조디악'(Klay Zodiac)과 NFT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레이 조디악 관계자는 "프로토콘이 보유한 높은 기술력은 앞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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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토콘'(Protocon)이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 '클레이 조디악'(Klay Zodiac)과 NFT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각 프로젝트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서비스 제휴를 통한 마케팅 및 홍보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클레이 조디악'은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하는 NFT 프로젝트다. '클레이튼 생태계를 관장하기 위해 블록체인 세계에 내려온 수호신들의 이야기'를 콘셉트로 삼아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NFT 합성을 통해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프로토콘은 웹 3 기반의 기술을 구축하는 메인넷 프로젝트로,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현재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결합한 게임 '블록시티'(Blockcity)를 개발 중이다.

클레이 조디악 관계자는 "프로토콘이 보유한 높은 기술력은 앞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프로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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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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