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시 급락, 환율 1300원대 돌파
박동욱 입력 2022. 6. 23. 16:56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301.8원으로 장을 마쳐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49포인트 하락한 2314.32, 코스닥은 32.58포인트 하락한 714.38로 장을 마쳤다.
박동욱기자 fufu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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