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코스닥 연저점, 환율 1300원 돌파
박동욱 2022. 6. 23. 16:53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301.8원으로 장을 마쳐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49포인트 하락한 2314.32, 코스닥은 32.58포인트 하락한 714.38로 장을 마쳤다.
박동욱기자 fufu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혼집이 겨우 전세야? 헤어져"…어느 이혼남의 황당 사연
- 동거남 삼단봉 폭행 살해한 30대 여성…"범행수법 잔인" 징역 25년
- 네이마르 태운 소형 항공기, 비상착륙 `아찔`…"유리창 결함"
- "이틀간 성폭행 후 공항에 버렸다"…오스카 수상 감독의 최후
- 경찰 간부, 아내 때려 갈비뼈 부러뜨려…이유는 "밥 안차려줘서"
- 女 취업자 늘었지만 청년고용 부진… 男 전업주부 첫 20만 돌파
- 금감원 "농협 지배구조 시중銀 수준돼야"… 중앙회 입김 차단
- 삼성전자, 또 일냈다… 세계 첫 `9세대 V낸드` 양산 돌입
- [자산운용사 ETF 대전] 1위보다 치열한 3위 싸움… KB·한투운용 `차별화` 공방전
- 작년 서울 착공물량 예년 33%… 2~3년후 주택공급 부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