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최저가 경신 종목 속출

23일 코스피시장(2314.32pt)은 기관이 매수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22%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14.38pt)은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4.3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5만1000원,-0.97%)는 1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현대오일뱅크(6만2500원,-0.79%)는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3.33% 내린 7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현대아산도 2.74% 내린 889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47% 내린 6만7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야놀자는 2.00% 내린 7만3500원의 호가로 10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쓰리디팩토리는 3.95% 내린 730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넷마블네오는 3.58% 내린 916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쏘카(4만7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이뮨메드(1만5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1만9500원), 엘지씨엔에스(8만300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50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퓨쳐메디신(8500원), 케이뱅크(1만5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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