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7% 쟁취!" 공무원노조, 공무원보수위 위상 강화 촉구 결의대회 열어 [뉴시스Pic]

류현주 2022. 6. 23.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우중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우중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한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표면상으로 노·정 동수 합의기구지만 매년 노조와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 표결 처리돼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이 보수인상률마저도 마음대로 하향 조정한다"며 보수위 규정을 총리령 이상으로 법제화 해 심의기구로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6.23. chocrystal@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ho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