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연고 프로축구팀 '충북청주FC' 창단 승인

강준식 기자 2022. 6. 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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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를 연고로 한 ㈜충북청주프로축구단(충북청주FC)의 창단이 승인됐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재정지원 확약, 구단 운영계획 구체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충북청주FC의 창단을 승인했다.

이번 창단 승인으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8개 광역지자체 모두 프로축구팀을 보유하게 된다.

청주FC는 창단을 기념해 7월9일 오후 7시 대전한국철도와의 K3리그 청주 홈경기에서 도민을 위한 자동차 경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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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스템 구축 시 내년부터 2부 리그 참여
7월9일 청주 홈경기서 창단기념 자동차 경품행사
충북 청주FC 엠블럼.© 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를 연고로 한 ㈜충북청주프로축구단(충북청주FC)의 창단이 승인됐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재정지원 확약, 구단 운영계획 구체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충북청주FC의 창단을 승인했다.

충북청주FC는 K리그 필수 규정인 사무국과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하면 2023년부터 프로 2부리그인 K2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창단 승인으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8개 광역지자체 모두 프로축구팀을 보유하게 된다.

충북청주FC 사무국은 24~25일 감독선발위원회를 열어 감독을 선정한 뒤 남은 기간 선수 선발과 유소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주FC는 창단을 기념해 7월9일 오후 7시 대전한국철도와의 K3리그 청주 홈경기에서 도민을 위한 자동차 경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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