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문학·수원 경기, 장맛비로 우천 취소

이지은 2022. 6.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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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릴 계획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중부지방에 내린 장맛비로 인해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NC 다이노스-kt 위즈(수원 KT위즈파크)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올 시즌 비로 취소된 경기는 총 12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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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릴 계획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중부지방에 내린 장맛비로 인해 순연됐다.(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23일 열릴 계획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중부지방에 내린 장맛비로 인해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NC 다이노스-kt 위즈(수원 KT위즈파크)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올 시즌 비로 취소된 경기는 총 12경기가 됐다.

이지은 (jean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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