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김태곤 CTO 2만주 장내 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이시티는 김태곤 CTO(최고기술경영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CTO는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다.
이로써 김 CTO의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조이시티는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책임 경영 일환으로 자사 주식 매입"
'프리스타일 풋볼2' '프로젝트M' 등 신작 출시 예정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조이시티는 김태곤 CTO(최고기술경영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CTO는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다. 이로써 김 CTO의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조이시티는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를 유럽 행사에서 공개한 바 있으며, 갈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NFT(대체불가토큰)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의 '프로젝트M'은 빌리빌리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성능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사고 직후 맥주 4캔 구입…CCTV 포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서유리, 이혼 심경 고백후 의미심장 사진…빙산의 일각
- 美 유명 마술사, 또 성추행 논란…'미성년자' 포함 모델 수십명 폭로
- 김영철 "장영란 짝사랑했었다" 폭탄 고백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