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OWN LIVE 2022' 도쿄돔 콘서트, 매진 행렬에 1회 추가

박설이 2022. 6. 23.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 열리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 도쿄돔 콘서트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1회 공연을 추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는 당초 예정된 8월 27~28일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추가 공연을 결정, 8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8월 열리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 도쿄돔 콘서트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1회 공연을 추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는 당초 예정된 8월 27~28일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추가 공연을 결정, 8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개최되는 ‘SMTOWN LIVE’ 오프라인 콘서트로,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수호, 첸, 카이, 시우민, 레드벨벳, NCT, 에스파, 레이든, 긴조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각 팀별 무대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는 ‘SMCU EXPRESS’를 타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셉트로, SM이 추구하는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했으며, 지난 1월 1일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중계되어 179개 지역(유튜브 기준) 약 5100만 스트리밍을 돌파, 한국 온라인 콘서트 최다 시청수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SMTOWN LIVE’는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두바이, 칠레,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으며,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개최’ 등 매 공연마다 화제를 얻어 K팝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SM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