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 컴백 채은정 "앨범 나온 것만으로도 큰 의미, 성적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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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이 13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채은정은 6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복지TV 스튜디오에서 새 EP 앨범 '위후후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13년 만에 발표한 채은정의 새 앨범 타이틀곡 '워후후후'는 중독적인 플루트 소리와 강렬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곡으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나만의 방식과 주문으로 유혹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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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채은정이 13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채은정은 6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복지TV 스튜디오에서 새 EP 앨범 ‘위후후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채은정은 “기자님들 앞에서 쇼케이스를 하는 건 처음이다. 쇼케이스 자체는 처음인 것 같고, 무대에 서는 것도, 앨범도 13년 정도 됐더라”라고 인사했다.
13년 만에 발표한 채은정의 새 앨범 타이틀곡 ‘워후후후’는 중독적인 플루트 소리와 강렬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곡으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나만의 방식과 주문으로 유혹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채은정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성적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채은정은 “저한테 이미 앨범이 나온 그 자체만으로도 다 한 것처럼 기쁘다. 저한테 평생 의미가 있기 때문에 순위는 큰 영향이 없다. 대표님은 생각이 다를 지도 모르겠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 6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워후후후’를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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