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달러 환율 13년만에 1300원 돌파
이영훈 2022. 6. 23. 16:05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원달러 환율이 4.5원 오른 1301.8원으로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
원ㆍ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7월 13일(1,306원)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또 코스피는 연저점을 경신하며 전 거래일보다 28.49(1.22%) 내린 2314.32에 장을 마감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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