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뷔·박보검.. 함께 프랑스 간다

하영신 기자 2022. 6.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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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배우 박보검이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초대받았다.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측은 23일 뷔와 박보검이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참석하기 위해 오는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뷔와 박보검은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과거 두 사람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출연진과 진행자로 만나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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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배우 박보검이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초대받았다. 뷔와 박보검(왼쪽). /사진=박보검 트위터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배우 박보검이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초대받았다.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측은 23일 뷔와 박보검이 남성 여름 2023 패션쇼를 참석하기 위해 오는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뷔와 박보검은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과거 두 사람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출연진과 진행자로 만나 가까워졌다.

이후 서로의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응원하고 함께 놀이공원, 제주도 여행, 콘서트 관람 등 친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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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신 기자 dudtls717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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