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김태곤 CTO 2만주 매수.."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

강미화 2022. 6. 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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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김태곤 CTO가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김태곤 CTO의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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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김태곤 CTO가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김태곤 CTO의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를 갈라버스 유럽 2022행사에서 공개한 바 있으며 갈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NFT를 접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의 '프로젝트M'은 빌리빌리를 통해 서비스 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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