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빙상대회, 7월 9일 전주서 개최

하성룡 기자 2022. 6. 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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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이 다음 달 9일 전주 화산체육관 빙상장에서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빙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는 건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빙상연맹은 지난 시즌 코로나19 탓에 국내 대회를 무관중으로 진행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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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이 다음 달 9일 전주 화산체육관 빙상장에서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빙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는 건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올해 빙상대회에선 쇼트트랙 종목이 치러지며 13세 이하부와 일반부 빙상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빙상연맹은 지난 시즌 코로나19 탓에 국내 대회를 무관중으로 진행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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