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린 비로 곳곳 물 웅덩이. NC-KT전 열릴 수 있을까[수원 현장]

권인하 2022. 6. 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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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수원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미 수원 KT위즈파크의 그라운드엔 빗물이 가득 고여있다.

이후에도 비예보가 있어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3번째 경기는 열리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간간히 폭우가 쏟아지기도 한 KT위즈파크 내야엔 대형 방수포가 처져 있어 문제가 없지만 외야는 물을 머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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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의 KT 위즈의 경기가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여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2.06.23/

[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수원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미 수원 KT위즈파크의 그라운드엔 빗물이 가득 고여있다. 이후에도 비예보가 있어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3번째 경기는 열리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KT와 NC가 1승1패를 기록한 가운데 23일 위닝시리즈를 가려야 하는 경기를 비가 가로 막고 있다.

28일 오전부터 내린 비는 오후에도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간간히 폭우가 쏟아지기도 한 KT위즈파크 내야엔 대형 방수포가 처져 있어 문제가 없지만 외야는 물을 머금고 있다. 또 인조잔디로 돼 있는 파울지역은 물이 가득 고여있는 상황이다.

KT 선수들은 훈련시간인 오후 3시 30분이 현재 그라운드 훈련은 하지 못하고 실내 훈련만 하고 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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