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보다 4시간 일찍 쏟아진 폭우. KIA-롯데전 열릴 수 있을까 [광주현장]

김영록 2022. 6. 23.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녁 7시부터 내린다던 비가 4시간 일찍 쏟아졌다.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8차전 경기가 열린다.

비가 내리더라도 경기가 강행되는 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 될 경우 선수들의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날 롯데-KIA전은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챔피언스필드. 김영록 기자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저녁 7시부터 내린다던 비가 4시간 일찍 쏟아졌다.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8차전 경기가 열린다.

이날 광주는 새벽부터 뜨겁고 습한 공기로 가득 찼다. 비구름이 가득 낀 하늘도 어두컴컴했다.

하지만 비가 내린다는 예보 시간은 점점 늦춰졌다. 전날과 오전에는 오후 3~5시쯤으로 예측됐지만, 정오를 넘어서자 오후 7시 이후 강수로 바뀌었다. 다만 오후 강수 확률 자체는 90%에 달했다.

양팀 감독과 선발투수를 비롯한 야구인들로선 촉이 곤두서는 상황.

이날 선발은 KIA 양현종과 롯데 박세웅이다. 팬들로선 환호할 만한 매치업이다.

하지만 감독 입장에선 토종 에이스가 2~3이닝 노게임 투구로 인해 제대로 던지지도 못한채 로테이션만 거를 수도 있다. 팀 입장에선 엄청난 손실이다. 두 투수의 입장이야 말할 것도 없다. 비를 맞으며 공을 던지다간 부상의 우려도 있다.

현장에서 관람하는 야구팬 입장에서도 오락가락하는 비로 30분~1시간씩 경기가 중단될 경우 답답함이 가중된다. 비가 내리더라도 경기가 강행되는 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 될 경우 선수들의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양팀 관계자가 예민하게 곤두선 채 경기 감독관만 쳐다볼수밖에 없는 날씨다.

이날 롯데-KIA전은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이계인 “사라진 아내...유부남과 10년 넘게 불륜”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하리수, 속궁합까지 '척척' 공개? '19금 토크', 거침없네!
'이병헌♥' 이민정, “자식자랑 팔불출”…어마어마한 '럭셔리 사교육'
'이경규 딸' 이예림, 눈도 못 뜰 정도로 오열…퉁퉁 부은 쌍꺼풀 '무슨 일?'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