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한 달 만에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 탈환

신재우 2022. 6.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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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유튜버 자청의 첫 책 '역행자'가 예스24 6월 4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탈환했다.

예스24에 따르면 첩보물과 코미디를 결합한 만화 '스파이 패밀리 Spy Family 9'는 2위에 올랐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5 물리 1'은 전주보다 네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1'이 14위를 차지했다.

전자책 분야는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개정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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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역행자 (사진=웅진지식하우스 제공) 2022.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자기계발 유튜버 자청의 첫 책 '역행자'가 예스24 6월 4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탈환했다.

예스24에 따르면 첩보물과 코미디를 결합한 만화 '스파이 패밀리 Spy Family 9'는 2위에 올랐다.

어린이 학습 도서 신간들의 강세인 한 주였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5 물리 1'은 전주보다 네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1'이 14위를 차지했다.

전자책 분야는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개정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품정리사 김새별과 전애원이 우리 이웃들의 마지막 순간들을 모아 펴낸 에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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