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앱 캐시워크, 누적 다운로드 1800만 넘었다

배민욱 2022. 6.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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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는 누적 다운로드 수 180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시 1년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0만명을 돌파한 후 마음챙김 서비스(멘탈케어), 캐시닥(건강관리), 다이어트 서비스(식습관 관리), 팀워크, 하루 걸음 수 SNS 인증샷 기능(촉진 네트워크) 등이 추가됐다.

넛지헬스케어㈜의 나승균 대표는 "양질의 서비스로 일상 속 건강관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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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는 누적 다운로드 수 180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넛지헬스케어 제공) 2022.06.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는 누적 다운로드 수 180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캐시워크는 넛지헬스케어가 2017년 2월 출시한 디지털 헬스케어 앱이다. 건강 목표 달성 시 제공하는 리워드 형태의 '금전적 보상', 서로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촉진 네트워크'를 서비스 전반에 적용했다.

출시 1년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0만명을 돌파한 후 마음챙김 서비스(멘탈케어), 캐시닥(건강관리), 다이어트 서비스(식습관 관리), 팀워크, 하루 걸음 수 SNS 인증샷 기능(촉진 네트워크) 등이 추가됐다.

넛지헬스케어㈜의 나승균 대표는 "양질의 서비스로 일상 속 건강관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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