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링 디 알람' 방송 무대 첫 공개…'엠카운트다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드(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컴백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23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5집 '리:'(Re:) 타이틀곡 '링 디 알람'(Ring The Alarm) 방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카드는 '링 디 알람'이 타이틀곡인 미니 5집을 22일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23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5집 ‘리:’(Re:) 타이틀곡 ‘링 디 알람’(Ring The Alarm) 방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링 디 알람’은 ‘새로운 이 시간을 신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뭄바톤 장르 곡이다.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는 신디사이저와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다. 카드 멤버 비엠과 제이셉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DSP미디어는 “카드는 특유의 자유롭고 와일드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드는 ‘링 디 알람’이 타이틀곡인 미니 5집을 22일 발매했다. 이들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건보료 '7만원'? 월급 200만원 받아"
- 이언주 "유가족에 '밀리면 끝'이라는 생각, 일종의 권력투쟁"
- 27번째 선수 오현규 “다음엔 등번호 달고…형들이 사비로 보상금까지”
- '대장동 의혹'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
- 제조업 고용 찬바람에…쪼그라든 취업자 증가폭(종합)
- "중고차 살 사람이 없다"…레인지로버 이보크 매매가 215만원↓
- “자식팔아 장사”… 이태원 참사 막말 시의원, 경찰 조사 받는다
- “임원인사 하루 앞두고”…하이마트 이어 면세점도 희망퇴직 실시
- 손흥민 선수 마스크는 누가 보관하나요[궁즉답]
- ‘16강 주역’ 김민재, 15일 출국…휴식 후 나폴리 훈련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