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곤 조이시티 CTO,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일환"

임영택 2022. 6. 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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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김태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수를 통해 김태곤 CTO의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조이시티측은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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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김태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수를 통해 김태곤 CTO의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조이시티측은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를 갈라버스 유럽 2022행사에서 공개했으며 갈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토큰(NFT)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의 ‘프로젝트M’을 빌리빌리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성능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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