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키? "키 166이었던 날"
김수현 입력 2022. 6. 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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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키 166이었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약속이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고 나간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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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키 166이었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약속이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고 나간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최근 중학교 동창인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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