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인 퍼포먼스'
김종택 2022. 6. 23. 13:26
[안양=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도 안양시 26개 시민·환경·종교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안양비상행동' 출범식이 열린 23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청 광장에서 회원들이 기후위기가 초래하는 재난이 인류생존을 위협하고 지구의 생명 다양성을 파괴하는 의미를 담은'다이-인(die-in) 퍼포먼스' 를 펼치고 있다. 2022.06.23.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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