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레미콘 공장서 25톤 덤프트럭 7m 아래 추락..운전자 숨져
김동수 기자 2022. 6. 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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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5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 초남리 한 레미콘 공장에서 25톤 덤프트럭 차량이 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6)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바위를 파쇄해 덤프트럭에 싣는 과정에서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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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김동수 기자 = 23일 오전 9시5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 초남리 한 레미콘 공장에서 25톤 덤프트럭 차량이 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6)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바위를 파쇄해 덤프트럭에 싣는 과정에서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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