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소지섭·김우빈 사이에서 행복해

권현진 기자 2022. 6. 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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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운데)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소지섭과 김우빈(오른쪽) 사이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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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태리(가운데)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소지섭과 김우빈(오른쪽) 사이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6.2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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