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53억 집 수영장 공개..12세연하 남편 '풍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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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약 153억원에 달하는 자택 내부에 있는 화려한 수영장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자택 내부의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그의 남편은 미국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자택을 약 1180만달러(약 153억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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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약 153억원에 달하는 자택 내부에 있는 화려한 수영장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자택 내부의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는 그의 12세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가 수영장으로 다이빙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그의 남편은 미국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자택을 약 1180만달러(약 153억원)에 구입했다. 이 자택은 침실 7개, 욕실 9개, 수영장, 체육관, 영화관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지난 9일 결혼식을 진행했다.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소꿉친구 제이슨 알렉산더와 결혼했다가 50여시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같은해 가수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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