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아들 어부바도 거뜬..벌써 '육아고수' 다 됐네[★SNS]

남서영 2022. 6. 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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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 김나영의 아들과 즐거운 제주 생활을 보내고 있다.

23일 마이큐는 자신의 SNS에 "초코송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이큐는 제주 해변과 모래사장을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목마를 태우는 마이큐, 어부바를 해주는 마이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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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 김나영의 아들과 즐거운 제주 생활을 보내고 있다.

23일 마이큐는 자신의 SNS에 “초코송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이큐는 제주 해변과 모래사장을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목마를 태우는 마이큐, 어부바를 해주는 마이큐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이큐를 잘 따르는 듯 익살스럽고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스킨십이 눈에 띈다.

한편 김나영은 최신우, 최이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마이큐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 연애 중이다. 6월 한 달간 제주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마이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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