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14년만에.. 7월부터 月구독료 2만원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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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는 7월 1일부터 월 구독료를 현재 1만5000원에서 2만 원으로 조정합니다.
국내 유일 석간 종합 일간지 문화일보는 독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물가상승에 따른 신문 제작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영 합리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구독료 인상을 최대한 억제했습니다.
그러나 용지·잉크대 등 신문 원·부자재 가격과 발송비 등이 계속 상승해 그간 동결해온 구독료의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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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는 7월 1일부터 월 구독료를 현재 1만5000원에서 2만 원으로 조정합니다. 단, 가판대 가격은 1부 1000원으로 유지합니다. 이번 구독료 인상은 2008년 5월 이후 14년 2개월 만입니다.
국내 유일 석간 종합 일간지 문화일보는 독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물가상승에 따른 신문 제작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영 합리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구독료 인상을 최대한 억제했습니다. 그러나 용지·잉크대 등 신문 원·부자재 가격과 발송비 등이 계속 상승해 그간 동결해온 구독료의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습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의 넓고 깊은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문화일보는 구독료 인상을 계기로 더욱 알차고 유용한 정보로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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