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확진자 101명 발생..679명 격리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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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발생해 누적수는 23만8224명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163명)보다 62명 줄고 일주일전(15일 131명)보다 30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75명으로 전주 대비 125명 감소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67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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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발생해 누적수는 23만8224명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163명)보다 62명 줄고 일주일전(15일 131명)보다 30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75명으로 전주 대비 125명 감소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67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확진자 672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고 1.5%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9.09%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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