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직원 적응 위해 에듀윌 대표도 나섰다.. 활발한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2. 6. 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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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신규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에듀윌은 신규 입사자들이 기업 시스템에 적응하기까지 불필요한 시간 및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사 기간이나 직책에 따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에듀윌은 이외에도 도서 필독 제도, 사내 복지 시설 도장깨기 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규 입사자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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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신규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 후 적응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거나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에듀윌은 신규 입사자들이 기업 시스템에 적응하기까지 불필요한 시간 및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사 기간이나 직책에 따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에듀윌 신규 입사자들의 첫 관문은 ‘에듀윌 노웨얼(know-where)’이다. 입사 후 첫 월요일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으로, 입사 동기간 상호 소개부터 오프라인 시설 방문 및 안내, 온라인 업무 준비 안내, Q&A 등을 진행한다.

신규 입사자만을 위한 N.E.X.T(New Eduwiller’s eXciting Time) 교육은 에듀윌 대표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약 4~5일간 진행되는 해당 교육은 에듀윌의 다양한 사업과 부서, 조직문화와 제도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정한 에듀윌 직원으로서 거듭나는 시간이다. 해당 프로그램 안에는 에듀윌 대표와의 라이브 토크 시간도 별도로 마련하여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 문화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멘토링 제도도 운영한다. 총 3개월의 기간에 같은 부서 소속의 멘토가 신규 입사자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 가이드와 다양한 과제 제시, 멘토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서를 리딩할 직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에며들다’ 워크숍은 신임 리더와 구성원들간의 상호 이해와 적응을 위한 시간으로,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게 도와줘 참가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에듀윌은 이외에도 도서 필독 제도, 사내 복지 시설 도장깨기 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규 입사자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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