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2일 444명 추가 확진..사흘 만에 500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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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444명 추가돼 누적 110만334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흘 만에 500명 미만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없었지만, 지난 3월 발생한 사망자 지연신고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총 2163명으로 늘어났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366명이며, 이 중 5.2%(123명)이 집중관리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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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444명 추가돼 누적 110만334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흘 만에 500명 미만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없었지만, 지난 3월 발생한 사망자 지연신고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총 2163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6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366명이며, 이 중 5.2%(123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24개 중 7개(29.2%), 일반병상은 50개 중 16개(32%)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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