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 101명 추가..누적 23만82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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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도내에서 1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30명, 20~59세가 58명, 60세 이상이 13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2일 기준(16~22일) 111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명이고, 지금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사망은 18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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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병상 가동률 4.07%·전담병원 입원 치료 위중증 2명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도내에서 1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8224명으로 늘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30명, 20~59세가 58명, 60세 이상이 13명이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2일 기준(16~22일) 111명이다. 전주(9~15일) 129명에 비해 13.95%(18명) 줄었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07%다. 감염병 전담병원이 9.09%, 임시격리시설이 0%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명이고, 지금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사망은 18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1차 87.7%, 2차 86.8%, 3차 64.6%, 4차 8.4%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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