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허경환 등장에 '네고왕' MC 자리 위기→극딜 네고까지[오늘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겸 사업가 허경환의 등장에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위기에 처한다.
2대 네고왕 장영란과 함께 매운맛 네고를 맛봤던 닭가슴살왕 허경환이 이날 방송에서 또 한 번 시원한 네고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다짜고짜 "허경환의 네고왕, 허. 네!, 또 허네, 할인허네?"라고 던지며 황광희를 계속 붙잡아 두자 이때다 싶어 황광희는 극딜 네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네고왕에 얽힌 황광희와 허경환의 비하인드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겸 사업가 허경환의 등장에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위기에 처한다.
6월 23일 공개되는 웹 예능 '네고왕' 16화에서 네고왕 최초로 두 가지 네고가 이뤄진다
이날 방송의 더블 네고는 네고를 진행할 밀키트 브랜드가 허닭을 합병하며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됐다.
2대 네고왕 장영란과 함께 매운맛 네고를 맛봤던 닭가슴살왕 허경환이 이날 방송에서 또 한 번 시원한 네고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허경환은 호시탐탐 MC 자리도 노렸다는 후문이다. 다짜고짜 “허경환의 네고왕, 허. 네!, 또 허네, 할인허네?”라고 던지며 황광희를 계속 붙잡아 두자 이때다 싶어 황광희는 극딜 네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혼이 쏙 빠진 허경환을 두고 “그냥 내가 왔을 때 ‘아. 광희야 잘하네’하고 용돈 몇 푼 주고 그냥 보냈으면 됐지. 왜 본인이 이렇게 손해 볼 짓을 골라서 해”라고 했다니 네고 결과가 주목된다.
네고왕에 얽힌 황광희와 허경환의 비하인드 이야기도 공개된다. 네고왕 출연을 원했던 허경환이 “광희야, 네고왕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니”라고 묻자 황광희는 “형, 저도 그거 조만간 나올 것 같아요”라고 답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기 싫어서 한 거짓말이 아니라 그렇게밖에 이야기할 수 없었던 황광희의 진짜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접전의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간미연 “베이비복스 활동할 때 내일 눈 안 떴으면” 고백 (골때박)[결정적장면]
- 옥주현x김호영, 손으로 하늘 못 가린다…정선아 신영숙 차지연 정성화 한 목소리
- 김종국 “윤은혜, 결혼 왜 안 하는지‥죽겠네” 열애설에 돌직구(옥문아)[결정적장면]
- ‘전참시’ 트와이스 숙소 최초 공개, 아침부터 반주에 일식만찬
- “몸정 무섭다더니” 이일화, 박병은 사랑하는 서예지에 독설(이브)[결정적장면]
- 송혜교, 모자+티셔츠만 걸쳐도 화보…주먹만한 얼굴 크기
- 박태환 母 암투병→김준수 “어머니 변기에 피 토해 충격”(신랑수업)[결정적장면]
- 양지은 “내 신장 받은 父 11년만 신장 투석”→치과의사 남편 외조 자랑(라스)[어제TV]
- 바다 “전화 와서 깊은 대화, 연애하나 했는데 유진 찾아” (골때박)
- 채정안 공개한 선패치 태닝 팁 “비키니 안에 붙이고 옷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