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한우패티 2장 '더블 한우불고기버거' 출시

박지영 2022. 6. 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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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한우패티 2장으로 구성한 '더블 한우불고기버거'와 트러플오일 크림소스를 가미한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올해 K-푸드 메뉴인 '불고기'를 테마 시리즈를 출시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버거 개발을 통한 한국 전통 QSR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며 "이번 한우 신제품 역시 업계 유일 국내산 한우를 패티 원료로 한 롯데리아 브랜드만이 가능한 다양한 혁신적인 메뉴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담은 신 메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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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리아가 한우패티 2장으로 구성한 '더블 한우불고기버거'와 트러플오일 크림소스를 가미한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우불고기버거 제품 2종은 저온 12시간 발효한 통밀 효모를 사용한 브리오쉬 번을 기본 번을 사용하고 국내산 한우를 패티 원료로 한 제품 특성을 위해 한우협회 인증 마크인 ‘한우 불 도장’을 번에 각인했다.

롯데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7월 6일까지 약 2주간 매장 및 롯데잇츠 앱을 통해 주문한 고객 대상 한우버거 3종 단품 구매 고객 음료를 함께 증정하는 콤보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한우불고기버거를 2004년 출시 이후 국내산 한우를 원료로 한 추가 라인업을 약 18년만에 재 출시해 총 3종 제품 구성으로 제품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국적 K-버거 신제품을 선보이며 향후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적용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올해 K-푸드 메뉴인 ‘불고기’를 테마 시리즈를 출시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버거 개발을 통한 한국 전통 QSR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며 “이번 한우 신제품 역시 업계 유일 국내산 한우를 패티 원료로 한 롯데리아 브랜드만이 가능한 다양한 혁신적인 메뉴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담은 신 메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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