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정조 한글 편지 보물 지정

박상현 2022. 6.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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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정조가 쓴 한글 편지 묶음인 '정조 한글어찰첩'을 보물로 지정했다.

정조가 세손으로 책봉되기 전인 원손 시절부터 왕위에 올라서까지 외숙모 여흥민씨에게 한글로 쓴 편지 14통을 묶은 자료다. 사진은 정조 한글 편지. 2022.6.23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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