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고온다습한 여름 쾌적한 컨디션 돕는 아웃도어·스포츠용 남성 짚 티셔츠 출시

2022. 6. 23.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마가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강수량이 가장 높은 시점은 23일 오후부터 24일 새벽까지로 예상되며,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레드페이스 담당자는 "올여름 장마철에는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이어질 것으로 예고되며 궂은 날씨와 함께 높은 기온·습도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기 쉬우나,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운동으로 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아웃도어와 함께 잦은 우천과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올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마가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강수량이 가장 높은 시점은 23일 오후부터 24일 새벽까지로 예상되며,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25일부터는 고기압 영향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오거나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변덕스러운 여름 장마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무력감을 느끼기 쉽다.

이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쾌적한 착용감과 액티브한 스타일로 장마철에도 보다 자유롭고 산뜻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 남성용 짚 티셔츠를 선보였다.

로건 쿨 하프 짚 티셔츠는 흡습 및 속건 기능이 뛰어난 레드페이스의 이엑스 드라이 소재를 사용해 무더위로 땀에 젖기 쉬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 기능성 짚 티셔츠다. 신체의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 건조해 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습한 날씨의 장마철 불쾌지수를 낮춰 활동성을 더욱 높였다.

양쪽 소매 부분에 뒷면 상단으로 이어지는 프린트 아트워크를 더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줬으며, 반집업 스타일로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상관없이 보다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명치 부근까지 지퍼라인이 부착된 해당 스타일은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액티브한 느낌을, 일정 부분 내리면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강조하기 좋다. 날렵한 슬림핏으로 러닝, 골프, 테니스 등 최근 유행하는 스포츠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로 구성됐다.

레드페이스 담당자는 “올여름 장마철에는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이어질 것으로 예고되며 궂은 날씨와 함께 높은 기온·습도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기 쉬우나,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운동으로 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아웃도어와 함께 잦은 우천과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올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레드페이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