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비대면서 대면 전환

김정수 기자 2022. 6. 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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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증평체력인증센터의 체력증진교실을 다음 달 4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증평읍 송산리 증평생활체육관에 들어선 증평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국가공인센터다.

대면으로 재개하는 체력증진교실은 근력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력증진, 체중감량, 체질개선에 중점을 둔다.

극동대 군사학과 학생들과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체력증진교실(4개반·주11회 운영)은 계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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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강화·유산소 운동 중점..8주 과정 운영
근력·유연성 측정..맞춤형 운동처방 무료제공
증평체력인증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체력증진교실 운영을 재개한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체력인증센터의 체력증진교실을 다음 달 4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증평읍 송산리 증평생활체육관에 들어선 증평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국가공인센터다.

2018년 개관해 연간 5500~6000명이 이용해 건강지킴이 역할을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 프로그램만 제공했다.

대면으로 재개하는 체력증진교실은 근력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력증진, 체중감량, 체질개선에 중점을 둔다. 8월2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주 3회(월·수·금) 운영한다.

체력측정사(2명)와 운동처방사(2명)가 근력, 유연성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연령별·성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무료로 지도한다.

극동대 군사학과 학생들과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체력증진교실(4개반·주11회 운영)은 계속 이어간다.

보건소 걷기앱을 활용해 걷기목표를 달성한 회원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 1807명(센터방문 208명·출장 1599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했다.

체력인증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는 올바르고 꾸준한 운동이 필수"라며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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